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린츠 오이겐(벽람항로) (문단 편집) === 운명의 교향곡 === [[파일:Dgm3JBlVQAARHol.jpg|width=90%]] >「당신과 만난게 운명이라면, 이 운명에 감사해야 하겠지...앞으로도, 기대할게, 우후후」[[https://twitter.com/azurlane_staff/status/1011851890223484931|#]] 서약시 획득할 수 있는 스킨. [youtube(PsaXLftH9aw)] 그동안 동황과 북방 연합 같은 군소 세력을 제외한 주요 4대 세력(유니온, 황가, 철혈, 중앵)들 중 유일하게 철혈 세력만[* 유니온 - 엔터프라이즈, 로열네이비 - 후드 & 벨파스트 & 일러스트리어스 & 뱀파이어, 중앵 - 아카기 & 나가토] 서약 스킨이 없었으나 프린츠 오이겐이 철혈 첫 번째로 서약 스킨을 얻었다. 이전 추가된 서약 스킨인 벨파스트 서약 스킨과 마찬가지로 캐릭터 컨셉을 잘 살리면서 높은 퀄리티로 호평. 참고로 중/일 서버에는 18년 6월 28일 추가되었지만 한국 서버에는 추가되지 않아서 앞서 7월 초에 있었던 수영복 스킨 잠정 판매 중지 사태[* 7월 초 심의 문제로 한국 서버에서 수영복 스킨들의 판매가 잠정 중단(이미 소지중인 경우 사용 자체는 정상적으로 가능) 되었으며, 이로 인해 이색격 직전 추가된 [[아스토리아(벽람항로)|아스토리아]], [[퀸시(벽람항로)|퀸시]], [[빈센스(벽람항로)|빈센스]] 3자매 중 갸루 컨셉의 아스토리아 스킨, 건어물 컨셉의 빈센스 스킨은 정상적으로 출시되었지만, 수영복 컨셉의 퀸시 스킨은 출시되지 않았었다.]와 연관이 있는 것인가 하는 불안을 샀지만 다행히 7월 23일 스킨 예고가 떴고 26일 이색격 이벤트와 함께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기본 스킨처럼 웨딩 스킨에서도 입술에 검지 손가락을 대는 자세를 선보이는 것으로 보아 해당 자세는 이젠 아예 오이겐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수영복 스킨은 수영복 비키니 끈을 잡고 있고, 신년 스킨은 술이 따라진 접시를 들고 있다.) 마치 벨파스트는 언제나 목에 초커를 착용하고 있듯이. 이후에 웨딩 스킨이 나온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와 Z23이 검은색 복장으로 나오면서 대조적인 색상이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